
Home - 상영프로그램 - Section 2. 일상과 투쟁의 나날들
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껴졌다면 잘못된 것이 맞다. 이 불편한 직면의 순간을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하는 것이다. 자신의 삶 자체로 권위, 역사, 사회와 통념에 맞섰던 용감한 여성들을 만나보자.
20년의 침묵 이후, 감독은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친척집을 찾아간다. 그는 자신의 오래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가해자를 마주한다.
한 젊은 이란 여성이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 간다. 이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몸에 있는 타투로 인해 운전면허와 상관없는 질문들을 받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