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Home - 상영프로그램 - Section 3. 그대 마음과 만나, 피움
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. 느닷없이 양로원으로 쫓겨나게 된 두 명의 수녀는 탈출을 결심한다.
우리, 끝까지, 우리 마음대로 잘 살아보자.
오스틴 셰Austin Hsieh
미국 보스턴 태생의 작가 겸 감독인 오스틴 셰는 영화 제작의 커리어를 촬영 및 음악팀으로 시작했다. 그는 포르투갈어-영어 단편 영화인 <하이 스트렁(High Strung)>, 보스턴-뉴욕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<할머니 수녀들의 모험(Nowhere to Nun)> 등의 각본과 감독으로 참여했다.